"정말 내가 할 수 있을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었다.
재능이 부족한 것 같고, 다른 사람들보다 늦은 것 같아 시작도 하기 전에 스스로 한계를 정했던 적도 많았다.
하지만 '그릿(Grit)'이라는 개념을 배우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
그릿은 '장기 목표를 향한 열정과 끈기'를 의미한다.
결국 성공을 만드는 것은 높은 IQ나 타고난 재능만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쉽게 포기하지 않는 태도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그릿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훈련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키울 수 있는 역량이라는 사실이었다.
이 말을 들으며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다. 나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결과가 빨리 나오지 않으면 불안해하거나 스스로를 의심했던 순간들이 있었다. 하지만 큰 목표일수록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노력들이 쌓여 만들어진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앞으로의 목표는 분명하다.
이번 교육을 통해 꾸준히 배우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몸에 익히겠다.
작은 성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하루하루 한 걸음씩 성장하는 사람이고 싶다.
그리고 그 꾸준함을 바탕으로 나만의 1인 창업을 반드시 현실로 만들어 보고 싶다.
처음에는 작은 블로그 글 하나, 작은 서비스 하나에서 시작하더라도 꾸준히 쌓아간다면 언젠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오늘의 다짐을 잊지 않겠다.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곳에 도착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나의 태도를 바꾸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
그리고 몇 년 뒤 이 글을 다시 읽었을 때, "그때의 다짐을 끝까지 지켜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내가 되어 있기를 기대한다.